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매카트니/내한 (문단 편집) === 여담 === * 역시 폴답게 여러 드립을 날렸다.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고, 환호성을 유발하는 데에는 역시 달인다운 모습. 문제는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막을 번역해 보여줬는데, 번역 센스가 괴랄한데다, 오타까지 남발해 헛웃음을 짓게 했다. * 총 3시간 가량을 뛰어 다니고 소리를 질렀다. 게다가 곡들은 대부분 원키로 소화했다. * 관객들이 틈만 나면 "나나나나~"를 불러댔다. "그 부분"을 잘 부른 것은 넘어가더라도, 1차 앵콜도 나나나나로 불렀으며 심지어 공연 끝나고 퇴장하면서도 심심해서 나나나나를 불렀다. * 다른 부분보다 한국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남겨준 것은, Hey Jude의 Reprise를 보였다는 것이다. * 폴은 2015년 내한시에 신논현역 부근의 리츠칼튼서울호텔에 묵었다. 폴이 투어 방문시 요구하는 숙소의 조건이 몇가지 있는데, 공연장에서 멀지 않고, 발코니가 있을 것 등이 포함된다. 이 조건들을 만족시키는 호텔이 리츠칼튼서울이었다. 발코니가 있으며, 공연장인 잠실주경기장까지 4km 직진만으로 갈 수 있다. 2014년 내한 불발시에도 이 곳이 예약되어 있었다. * 2015년 공연이 끝난 후, 폴은 숙소인 리츠칼튼서울호텔로 직행하였으며, 여느 공연후와 마찬가지로 호텔의 바를 전세내어 뒤풀이 파티를 가졌다. 새벽에 호텔을 떠나 김포공항에서 전세기편으로 런던으로 돌아갔다. * 2015년 내한시에 폴은 공연 이틀전인 4월 30일에 입국하는 일정이었다. 숙소인 리츠칼튼서울호텔도 4월 30일(공연 이틀전)부터 5월 3일(공연 다음날)까지 예약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폴은 예정보다 하루 늦게 5월 1일에 입국하였다. * 내한공연의 주최/주관측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의 궁중요리 전문점인 필경재에서 폴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내한 일정 자체가 짧았던 이유등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 주관측에 따르면, 무산되었던 2014년 내한시에 폴이 한복을 입고 입국장에 들어선다는 기획이 있었다. * 주관측에 따르면, 2014년에 부산 공연도 검토가 되었으나 결국 무산되었다고 한다. * 공연 장소로 [[서울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잠실 보조경기장]]도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는 [[서울올림픽주경기장|잠실 주경기장]]으로 결정되었다. * 주최측이였던 현대카드는 여러모로 부담이 큰 단독 공연 보다는, 록 페스티벌에 폴을 헤드라이너로 부르는 안을 선호하였다고 한다. 흥행/개런티/장비운송 등의 면에서 부담이 적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러나 일정을 비롯한 여러가지 조건이 맞지 않아 단독공연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 비틀즈 팬클럽에서 공연중 적절한 타이밍에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했었는데 안전, 환경 등 여러가지 문제가 우려되어 취소되었다. 팬클럽 매니저 및 회원들 대다수는 이를 매우 아쉬워했다. * 공연정보에 나온 좌석 배치도의 그림에 비해 실제 공연장의 무대 크기가 너무 작아서 논란이 있었다. 배치도 그림으로 보면 무대가 좌우로 크게 펼쳐져있어 옆에서 봐도 잘 보일것 같은데, 실제로는 옆에서 보면 폴의 실물이 양옆의 전광판에 가려져서 보일까 말까한 수준이었다. 심지어 몇몇 무질서한 관객들은 좌석 사이의 통로로 나와서 공연을 관람하는 바람에 뒤에있던 사람들은 더더욱 공연을 제대로 보기 힘든 상황이 벌어졌다. 이 좌석문제 때문에 몇몇 관객들이 집단소송을 하기도 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330765&page=|당시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만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